동의과학대학교 제재용 교수, 한국방사선학회 제8대 회장 선출
한국방사선학회 정기 이사회서 임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교수 “방사선학 인식개선, 연구 활동, 후학양성에 힘쓸 것”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제재용 방사선과 교수가 ‘제8대 한국방사선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2007년 창립한 한국방사선학회는 방사선 이용기술에 관련된 학술연구와 기술 개발, 교육 활동으로 방사선학 발전과 방사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총 회원 수는 1600여명에 이른다.
2월 1일 비대면으로 열린 한국방사선학회 정기 이사회에서 제재용 교수가 제8대 한국방사선학회 회장으로 선출돼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 임기를 맡는다.
제 교수는 2010년 동의과학대학교 방사선과 교수로 부임해 NCS 책임교수, DIT 인증제 PD 교수, 학과장, 창업지원센터장 등 학내 주요보직을 수행하며 교육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제 교수는 2019년부터 한국방사선학회 편집위원장,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방사선학 연구자들의 국내·외 학술연구 활동을 지원했다.
또 원자력발전소가 밀집된 동남권 시민을 대상으로 방사선 인식 개선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왔다.
제재용 교수는 “현대의학에서 방사선학은 질병 진단과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나, 여전히 일반인에게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지속적인 방사선 인식 개선 활동과 더불어, 국민건강을 돌보고 방사선 관련 산업발전을 일궈내기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과 교육에 힘을 쏟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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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사선학회는 2010년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 선정에 이어, 2017년 한국연구재단 주관 학술지 평가(신규 및 계속 평가)에서 학술 분야 국제경쟁력 강화 및 우수한 연구성과 공유 등을 인정받아 등재학술지로 승격됐다. 2020년 평가에서도 향후 6년간 등재학술지를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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