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설 명절 대비 ‘환경기초시설’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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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관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찬균 부시장은 지난 3일 나주공공하수처리장과 분뇨·가축분뇨처리장을 각각 방문해 시설별 정상가동 여부와 명절 연휴 대비체계, 악취개선사업 추진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운곡동에 위치한 해당 시설에서는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일평균 약 2만2750t(하수2만2500·가축분뇨150·분뇨100)의 오·폐수를 정화시켜 영산강에 방류한다.


시는 환경기초시설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110억 원 규모 시설개선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운곡동 정량·진부·평촌마을 일원 오수관로 5.6㎞를 개설하는 하수관거 정비사업도 시비 38억 원을 투입,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내달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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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 시설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완벽을 기해달라”며 “악취 문제로 오랜 고충을 겪어온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방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lhh36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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