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안동소주, 대통령 설날 선물로 낙점 … 청와대에 1만5000병 납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안동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명인 안동소주'가 청와대 대통령 설날 선물에 선정, 안동소주 500㎖단위 1만5000병을 청와대에 납품했다고 소개했다.
'명인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제6호인 박재서 명인이 빚은 증류식 소주다. 1992년부터 현재까지 재래식 방식에 머물지 않고 3단 사입 이라는 새로운 제조방법을 도입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글로벌 주류로 자리잡았다.
안동소주 특유의 누룩 냄새, 화근내를 잡아내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우리 술 품평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으며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샌프란시스코 주류 품평회에서 더블골드메달, 2014 세계 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셀렉션 그랜드골드(대상)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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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는 안동소주를 즐겨 마시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이임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작별 선물로 김연박 명인의 '민속주 안동소주'를 전달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로서 인지도 및 명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게 안동시의 전언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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