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A350 · B777 여객기 개조를 통해 화물 공급력을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24일 오후 공항 관계자들이 항공화물을 탑재하고 있다./공항사진기자단

아시아나항공이 A350 · B777 여객기 개조를 통해 화물 공급력을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24일 오후 공항 관계자들이 항공화물을 탑재하고 있다./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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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유제훈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870 전일대비 1,140 등락률 +16.94% 거래량 2,982,895 전일가 6,7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이 무급휴직 중인 사무직·화물수송 등 일부 직원들의 근무 기간을 확대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870 전일대비 1,140 등락률 +16.94% 거래량 2,982,895 전일가 6,7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은 최근 사내에 ‘휴직 운영계획 변경안’을 공지하고 캐빈승무원 및 조종사 등을 제외한 직원들의 무급휴직 기간을 직종별·부서별 사업량에 따라 최대 10~15일 탄력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4월부터 적용한 전 직원의 한 달 기준 15일 무급휴직 기간을 이달부터 최대 5일간 축소해 유휴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 휴직 장기화에 따른 일부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휴직 변경안 적용 대상은 일반 사무직·화물·정비 등 분야로 전 직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2000명 수준이다. 단 캐빈승무원과 조종사 등 운항 직원은 국제선 정상화 지연으로 이번 변경안에서 제외됐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870 전일대비 1,140 등락률 +16.94% 거래량 2,982,895 전일가 6,7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이 무급휴직 기간을 일부 탄력적으로 조정한 배경에는 지난해부터 화물 부문 특수가 이어지면서 업무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870 전일대비 1,140 등락률 +16.94% 거래량 2,982,895 전일가 6,7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은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를 대비해 지난해 여객기 화물칸을 활용한 밸리 카고 영업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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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보유한 A350-900 여객기 1대의 이코노미 좌석 283석을 화물탑재 공간으로 마련해 5톤가량 적재량을 늘렸고, B777-200ER 여객기 2대의 비행기 하부 벙크 공간을 분리해 기존 밸리 카고 수송력도 강화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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