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회관 리모델링 개관 참석, 은수미 성남시장 "보훈정신 확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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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3일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을 방문해 리모델링 개관을 축하하고,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은 시장은 이날 지하 휴게실 등 리모델링 시설을 둘러본 뒤 "성남시 보훈회관의 리모델링 개관을 94만 성남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은 시장은 이어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은 시장은 간담회에서 "현충탑 이전은 공간과 부지 문제가 있지만 보훈단체의 뜻을 존중해 원점에서 현실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국가에 대한 공헌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하는 시정을 펼쳐 아낌없이 지원하고, 보훈정신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7월 국가보훈처 주관 '2020년 제21회 보훈문화상 추천 공모'에서 보훈문화상을 받았다.


보훈 대상자의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작년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3만원 인상해 만 80세 이상 대상자에게 월 10만원 지급했다. 올해 7월부터는 만 66세 이상 모든 대상자에게 월 10만원 씩 지급한다.


또 명절위로금 대상자를 1400명에서 8000명으로 확대하고, 경력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훈단체 종사자의 처우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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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장은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만화 출판'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광복회로부터 '단재 신채호상'을 받기도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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