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대 공립박물관 창원에 세워진다 … 창원시 최고 랜드마크
6개 분야, 18개 전략 창원박물관건립 로드맵 수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산업·노동·역사를 주제로 하는 경남 최대 공립박물관이 창원에 세워진다.
경남 창원시는 특례시 실현과 문화시민 일상 향상을 위해 창원박물관 건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5년 창원박물관 건립을 목표로 6개분야 18개 세부전략 추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은 창원시가 총사업비 714억원을 투입해 성산구 일원에 ‘산업·노동·역사’를 주제로 하는 창원시 대표 박물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내년 말 착공해 2025년 개관할 계획이다.
시는 1월 ‘창원박물관건립 TF’를 구성해 ‘창원시 박물관 소장품 수집 및 관리 조례’를 창원시의회에 통과시켰고 이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근거로 이번 로드맵을 수립했다.
시는 경남 최대 공립박물관 건립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6개 분야별 세부 특성화 전략을 설정했다.
행정 분야(신속한 박물관 건립), 조직 운영(효율적 조직 및 인력설계), 전시설계(창의적 전시환경 구축), 유물수집관리(효율적인 수집시스템 운영), 콘텐츠 개발(산업·노동·역사 테마의 조화), 마케팅 홍보(시민 공론화 및 브랜드 홍보)에 따라 18개 세부 집중 전략과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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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스마트한 전략 수립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창원의 역사를 집대성하고 창원 시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대표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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