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고령운전자 치매선별 '무료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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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갱신)을 위해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운전면허를 3년마다 갱신해야 하는데,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 시 기억력과 판단능력 등 인지능력별 대처에 관한 검사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치매선별검사는 운전면허 정기적성 검사에서 인지능력 자가진단과목을 이수하는 대체방법으로,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필수요구 사항이다. 검사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검사 후 결과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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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사업뿐만 아니라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실시해 치매 걱정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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