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코로나19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경기 용인시는 백군기 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백 시장은 지난 달 30일 처인구 모 식당에서 지인 3명과 저녁 식사를 했는데, 이 가운데 A씨가 2일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A씨의 확진에 따라 백 시장 등 식사 참석자 3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백 시장은 2일 오후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오는 13일 낮 12시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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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격리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자가격리에 임하겠다"면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시정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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