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월 국내외 31만9959대 판매…전년 동월比 1.6%↑
내수 판매 25% 증가, 해외 수출은 2.5% 감소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31만995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시장별로 내수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한 5만9501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8081대 판매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아반떼(6552대), 쏘나타(3612대) 등 총 1만8291대가 판매됐다.
레저용 자동차(RV)는 투싼 6733대, 싼타페 4313대, 펠리세이드 3818대 등 총 1만7271대가 판매됐다. 이밖에 상용차는 소형 상용차 1만242대, 대형상용차는 2200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G80 5650대, GV70 2287대, GV80 196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83.2% 증가한 총 1만1497대가 판매됐다.
반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는 해외시장에선 2.5% 감소한 26만458대를 판매했다. 코로나19 3차 유행 등에 따른 수요감소세가 지속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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