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설 명절이 있는 2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인센티브 10%를 주는 지역화폐(수원페이) 구매한도를 50만원으로 올린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수원페이 계좌에 50만원을 입금하면 인센티브 10%를 적용받아 55만원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수원시는 앞서 코로나19 발생 이후인 지난해 3월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올렸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페이 구매한도액을 50만원으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원예산은 국·도·시비를 포함해 140억원이다. 수원시는 이번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2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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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년간 수원페이 충전액은 1476억원이고, 인센티브 지급액은 136억원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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