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까지 접수, 컨테이너크레인·지게차·트레일러 자격증 취득

경상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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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가 진해 신항 및 배후부지 개발에 따른 항만 기능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해 23일까지 ‘항만 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항만 기능인력은 항만 현장에서 하역 장비 운영과 조작을 담당하는 항만 현장 근로자이다.

교육생은 취업에 필요한 항만 분야 3종 자격증(컨테이너크레인, 지게차 및 트레일러)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남 주도의 우수 항만 인력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도비 자체 사업으로 운영한다.

전액 도비 지원으로 교육생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도는 1월 항만 기능인력 양성 전문기관인 한국항만연수원(부산연수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항만연수원은 3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 6주 동안 단기간 집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1일부터 23일까지이다. 희망자는 필요서류를 지참해 도 해양항만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최근 2년간 교육 수료생의 자격증 취득률과 교육생 만족도를 살펴보면 90%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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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육 기간 종료 후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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