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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윈스, 지난해 영업익 190억…사상 최대 기록

최종수정 2021.02.01 11:43 기사입력 2021.02.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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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도 939억원…사상 최고치
공공, 통신, 수출 모두 전년比 20% 이상 성장

윈스 사옥 전경(제공=윈스)

윈스 사옥 전경(제공=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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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윈스 가 공공, 통신,수출 모두 각각 전년 대비 20% 이상 오르며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윈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39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4%, 24%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893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각각 19%, 36% 늘었다.

솔루션 부문은 차세대 방화벽 매출이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통신사에 공급된 100G 침입방지 시스템(IPS)은 전년대비 32% 증가했다. 윈스 관계자는 "기존에는 공공, 통신, 수출 시장을 목표로 삼았다면 올해부터는 대형 그룹사의 외산 보안솔루션 교체사업 수주를 기반으로 민수시장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수출 부문은 매출은 151억원을 달성했다. 5G 전환에 따라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통신사, 공공 등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향 하이엔드(High-End) 제품 공급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보안 서비스 부문은 국내 공공 클라우드 1위 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관제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전체 서비스 매출이 전년대비 14% 이상 증가했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확대와 비대면(언택트) 서비스 이용에 따른 트래픽 증가로 사이버 보안 위협이 늘어나면서 차세대 방화벽과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김대연 윈스 대표는 "올해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으로 가속화되는 IT환경에 발맞춰 준비해 온 AI보안관제 플랫폼을 연내 출시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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