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키움증권은 1일 현대위아 현대위아 close 증권정보 011210 KOSPI 현재가 97,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1% 거래량 533,410 전일가 97,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현대위아, 모빌리티·로봇 인재 40여개 직무 집중 채용…미래 경쟁력 강화 "체질 개선한 현대위아, 목표가↑"[클릭 e종목] 에 대해 미래 사업 부분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기존 10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4.76% 상향 조정했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406억원을 하회했다"며 "1회성 손익이 하청 업체 근로자 소송 충당금 70억원, 멕시코 공장 누우 엔진의 현지 대응에 따른 가동률 저하 손실 100억원, 산동법인 환입금 120억원, 기계 불용 재고 처분 손상 70억원 등에서 발생했고, 이를 제외하고도 전망치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멕시코 회복 지연과 기계 부문 부진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현대·기아차 북미 엔진 리콜 교체 물량의 대응으로 인한 멕시코 공장 가동률 상향, 신흥국(러시아, 브라질) 산업 수요의 점진적 회복 및 4분기 러시아 엔진공장 양산을 통한 러시아, 동남아 물량 대응, 현대·기아차 중국 판매 개선 등을 통한 손익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엔진 외 4륜구동 변속기, 등속 조인트 등 주요 부품에 대한 가동률은 현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제네시스, SUV 등 4륜 차량의 구조적인 증가세와 등속 조인트의 주요 전기차 업체 등 타OEM 공급을 통해 높은 가동률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시화되는 미래 사업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EV차량 통합열관리시스템, 수소차 저장 탱크 및 공기압축기, 미래 모빌리티 복합소재 개발 등을 추진하며 그룹 미래 사업 내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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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E-GMP 구동부품 열관리 모듈 수주에 성공하며, 미래 모빌리티내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민선 연구원은 "2025년까지 열관리와 실내 공조를 포함하는 통합열관리시스템, 넥쏘 2세대 공급을 목표한 수소차 저장 탱크 및 공기압축기 등 미래 모빌리티의 경량화, 고강성을 위한 소재 개발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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