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 총력을 다하겠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시책으로는 기업 성장, 노동권익, 세제, R&D, 인력양성, 일자리, 자금투자, 제조혁신·기술개발, 창업, 수출 등 11개 분야 89개 사업이다. 총예산은 109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알리기 위해 매년 설명회 개최하고 29일부터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유튜브 영상 설명회와 e-book 제작을 통해 지원정보를 제공한다.
영상 설명회는 자금·투자, 기업 성장, 인력양성, 창업, 수출 등 5개 분야를 소개한다.
또 중소기업 지원 가이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e-book으로 편리하게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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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당분간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새로운 경영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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