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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2만9천원어치 빵 배달시키며 "저는 35살…" 엉뚱한 요청

최종수정 2021.01.29 11:06 기사입력 2021.01.2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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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뱅 탑 SNS 캡처.

사진=빅뱅 탑 SNS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34)이 자신의 빵 배달 주문 내역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빅뱅 탑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내돈내산태어나기전기분"이란 글과 사진을 올렸다.

빅뱅은 서울의 한 빵집에서 빵을 배달시킨 내역을 캡처해 올렸다. 내역을 보니 슈크림빵, 월병, 야채사라다빵, 소시지피자, 팥빙수, 피자빵 등 총 2만9600원어치가 주문돼 있다.


사진=빅뱅 탑 SNS 캡처.

사진=빅뱅 탑 SNS 캡처.



특히 탑의 '요청 사항'이 눈길을 끈다.


탑은 '가게 사장님에게' 전달되는 요청사항란에 "저는 서른 다섯 살. 우리 엄마랑 아빠가 'XXX'(빵집 이름)에서 처음 만나서 저를 나으신(낳으신) 그 집"이라고 적었다.

빵집 요청사항에 부모님을 회상하는 탑의 엉뚱함에 "웃기다. 특이한 사람" "나으신이 아니라 낳으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한편 탑이 속한 빅뱅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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