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 전년比 97%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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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지난해 12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9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인허가와 준공실적은 같은기간 감소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주택건설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9만6803호로 전년 동월(10만635호) 대비 3.8% 감소했다.

수도권은 6만737호로 전년 대비 3.8%, 5년 평균 대비 10.3% 각각 증가했으며 지방은 3만6066호로 전년 대비 14.4%, 5년평균 대비 14.8% 감소했다. 서울은 7724호로 16.8% 물량이 늘었다.


전국 아파트 인허가 물량은 8만7456호로 전년 대비 5.5%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9347호로 15.5% 증가했다.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10만6189호로 집계돼 전년 동월(10만5733호) 대비 0.4% 증가했다. 수도권은 6만3673호로 전년 대비 13.6% 감소했으나 지방은 4만2516호로 32.7% 늘었다.


전국 아파트 착공물량은 9만7449호로 1.2%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8740호로 전년 대비 22.9% 증가했다.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5만6028호로 전년 동월(2만8440호) 대비 97.0% 늘었다. 수도권(2만4555호)이 전년 대비 30.6% 증가한 가운데 지방은(3만1473호)로 전년 대비 226.7% 크게 늘었다.


일반분양은 4만1943호로 전년 대비 148.2% 증가, 임대주택은 8018호로 전년 대비 531.8% 증가했다. 조합원분은 6067호로 40.9% 감소했다.


준공실적은 전국 4만1378호로 전년 동월(5만8698호) 대비 29.5% 감소했으며, 서울은 8702호로 3.1%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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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2만3180호)은 전년 대비 5.6%, 지방(1만8198호)로 46.7% 감소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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