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시아소비자대상]칼로리 낮추고 국물맛 그대로…2050 사로잡아
라면 부문, 농심 '신라면 건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농심의 신라면건면은 라면 시장의 건면 열풍의 주역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칼로리 부담이 낮고 한층 맛있어진 농심 건면제품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두터운 마니아층이 쌓이고 있다.
신라면건면의 인기 요인은 깔끔하고고 담백한 맛이다. 신라면건면의 인기는 세대를 가리지 않는다. 출시 초반에는 낮은 칼로리로 20~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점차 깔끔하고 개운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40~50대 소비자까지도 신라면건면을 즐겨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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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2년이 넘는 연구개발 끝에 신라면건면을 내놓았다. 국가대표 라면인 신라면을 새롭게 건면으로 구상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특히, 유탕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바꾸면서도 동일한 국물 맛을 내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힘든 과정이었다. 신라면의 깊은 맛은 살아있으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기 위해 연구원들은 2000번이 넘는 관능평가를 통해 재료의 미세한 배합비까지 조율했고, ‘가벼운 신라면’ 만들기에 성공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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