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규제혁신 입법 건의 전달

대한상의-규제혁신추진단, 28일 '규제혁신 입법' 관련 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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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재계와 더불어민주당 내 규제혁신추진단이 대한상공회의소와 만나 기업 규제혁신 입법 관련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재계는 규제혁신단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27일 재계와 정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규제혁신 입법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단장인 김태년 원내수석, 홍익표 정책위의장, 유동수 수석부의장, 관련 상임위 간사들 등 당 관계자들이 대한상의와 만나 기업 규제혁신 입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재계의 의견도 듣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 규제혁신추진단장을 맡은 김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제1차 전체회의에서 "민주당과 정부는 글로벌 선도국가 도입을 위한 한국형 규제혁신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며 "올해 규제혁신은 폭넓고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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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한상의는 민주당에 재계의 요구 사항이 담긴 입법리스트 20여개를 전달했다. 또 규제샌드박스 5법(산업융합법·규제자유특구법·혁신금융법·스마트도시법·ICT융합법) 등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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