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시아소비자대상]인공색소 없는 깔끔한 맛…70% 점유율 수성
일반 음료 부문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일반 음료부문 수상브랜드인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는 올해로 발매 71년을 맞는, 우리나라 대표 음료다. 국내 사이다시장에서 칠성사이다는 약 70%에 달하는 점유율로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일품목으로 약 4000억원대(2020년 기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한 해 250mL 캔 제품 기준으로 약 10억캔이 판매됐으며, 출시부터 지난해까지 70년간 칠성사이다의 누적 판매량은 약 305억캔에 달한다.
성공 요인은 ‘맛’이다. 칠성사이다는 우수한 물 처리 시설을 갖추고 물을 순수하게 정제한다. 또한 레몬과 라임에서 추출한 천연향만을 사용하고 이를 적절히 배합해 향미가 탁월하다. 여기에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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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는 변화하는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 및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는 대한민국 탄산음료 최초 70주년을 맞아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새로운 얼굴로 앞세워 새로운 맛 ‘칠성사이다 청귤’ 및 ‘복숭아’에 대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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