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로봇랜드재단이 21일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경남로봇랜드재단 김태규 본부장은 로봇랜드 인근 식당을 방문해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재단은 주변 선결제 가능한 식당을 선정해 '착한 선결제'를 추진하고, 향후 여성기업, 장애우 기업에 복사 용지 및 사무용품을 선구매할 계획이다.
권택률 재단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공기관으로써 책무를 다하고자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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