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반짝 한파가 주춤한 20일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감독 콜린 벨) 선수 21명이 스포츠 메카 전남 강진군의 축구 전용구장인 영랑과 다산구장에서 전지 훈련을 하고 있다.
내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여자축구 국가대표 강진에서의 전지 훈련은 최초로 도전하는 올림픽 본선 진출 결정전인 2021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플레이오프 경기에 대비한 것으로 선수와 콜린 벨 감독 등 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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