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공모...최대 400만원 지원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의적 교육활동, 동별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사업, 아동·청소년 방과 후 창의 활동, 학부모 성장지원사업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8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구민이 참여하여 마을교육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공모한다.
마을교육공동체란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닌 학생, 학부모, 마을전문가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폭넓은 주제와 아이디어를 공유, 아이가 행복하고 삶에 스며드는 살아있는 교육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민간주도형 민관학거버넌스 개념이다.
대상사업으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의적 교육활동, 동별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사업, 아동·청소년 방과 후 창의 활동, 학부모 성장지원사업 등이 있다.
신청자격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3인 이상 개인 및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단체 등으로 혁신교육 취지에 맞는 특색 있는 사업이 있는 팀이면 가능하다.
구는 사업대상 인원 및 규모 등을 고려, 한 팀당 연간 100만~ 400만 원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 대해서는 사업컨설팅, 보조금 시스템 교육, 단체 간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 문의사항은 양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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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도록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발굴, ‘온 마을이 학교다’라는 혁신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행복공동체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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