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일으켜라” 동명대, 실험실창업탐색팀 ‘IR 프로그램’ 인기
사업아이템·경영전략 홍보 … Zoom 통해 전문가 1대1 피드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 실험실창업혁신단(단장 노성여)은 1월 15일까지 3주간 줌(Zoom)을 통해 실험실창업탐색팀의 사업 아이템과 경영전략 홍보를 통해 투자유치를 이끄는 ‘IR 피칭덱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IR(investor relation)은 ‘투자가를 위한 홍보’라는 뜻이며, 피칭덱 프로그램은 야구의 던지다(Pitching)와 발표내용을 담는 덱(Deck)의 합성어로 기업가가 투자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해 투자를 이끌어 내는 프로젝트이다.
‘2020 IR 피칭덱 프로그램’은 지난해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국내외 교육을 마치고 시제품 제작을 진행 중인 실험실창업탐색팀을 대상으로 사업화 방안을 찾고 IR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를 시작으로 약 3주간 1대1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IR자료를 보완하고, 모의IR을 통한 IR 체험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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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여 실험실창업혁신단장은 “기술 기반의 실험실창업탐색팀들이 사업을 구체화하고,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탐색팀들이 창업 후 어려움을 겪을 투자유치, 경영, 마케팅 등 분야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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