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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 ‘2021년 주요업무 추진전략 토론회’ 개최한 까닭?

최종수정 2021.01.19 07:27 기사입력 2021.01.1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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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4년차 핵심사업 추진전략 도출 위한 자유 토론의 장 열어...코로나19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역량 집중...쪽방촌·성매매집결지 정비 등 구민 숙원사업 더욱 속도감 있는 추진 나선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2021년 주요업무 추진전략 토론회’ 개최한 까닭?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21년 주요업무 추진전략 토론회’를 18일부터 시작,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1년 새해 첫 업무공유의 장으로서 민선 7기 4년차 구정 운영방향을 담은 국·소별 소관 핵심사업들에 대한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첫날인 18일 오전 9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청 본관 3층 소통방에서 안전교통국과 복지국 국·과장들, 기획재정국장, 기획예산과장이 합석한 가운데 안전교통국·복지국 소관 핵심사업과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와 폭설, 한파 등 재난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가 지자체의 중요한 책무이자 역할로 떠오른 만큼 구민 삶에 밀접한 안전, 복지 민생행정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토론회 일정은 18일 1차로 개최된 안전교통국·복지국 토론회를 시작으로 ▲19일(2차) 감사담당관·행정지원국 ▲20일(3차) 미래비전추진단·생활환경국 ▲21일(4차) 도시국 ▲22일(5차) 보건소·기획재정국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구는 올 한해 ▲코로나19 대응 최우선 ▲골목상권?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해나갈 방침이다.


또 지난해 추진기반을 마련한 영등포 쪽방촌?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을 비롯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제2세종문화회관 ▲YDP미래평생학습관 ▲신길문화체육도서관 ▲예비 문화도시 사업 등 민선 7기 핵심 현안사업들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선도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민선7기 4년차를 맞이한 올해는 구민들께서 탁트인 영등포의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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