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서울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5명이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6일 297명에서 낮아져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191→188→187→141→167→152→134→127→156→145명으로 100명대를 이어갔다. 등락은 있으나 서서히 줄어드는 추세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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