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변이 바이러스 논의 위해 '6차 코로나 긴급위' 소집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세계보건기구(WHO)가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 백신 사용 등 중요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여섯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긴급 위원회를 소집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WHO는 "긴급위가 최근 보고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백신 사용 및 국제 여행을 위한 검사 인증서 등에 대한 고려 사항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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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긴급위는 코로나19 확산을 평가하기 위해 3개월에 한번씩 소집되지만 최근 변이 바이러스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이번 회의는 당초 일정보다 2주 앞당겨졌다. 회의 이후 긴급위는 WHO와 회원국에 전하는 권고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긴급위는 지난해 1월 22일 처음으로 소집됐으며 두 번째 회의에서는 WHO 사무총장에게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 보건 비상사태(PHEIC) 선포를 권고하기도 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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