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5일까지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은 오는 25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공공근로 사업, 지역방역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방역일자리 사업은 발열체크 및 방역업무 지원 사업으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65%이하(1인 가구는 120%)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지역공동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공공근로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지역방역일자리 내달 15일부터 5월까지 4개월이며, 사업 참여 전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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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악화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참여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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