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상권정보를 한 눈에 ‘우리동네 상권정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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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오는 15일부터 관내 상권정보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우리 동네 상권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상권 사업체의 창업·폐업 현황 정보를 제공해 지역 경제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특히 창업을 앞둔 상인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제공 내용은 창업현황, 폐업현황, 창업 생존율, 고객 경쟁률 등 4개의 주제로 연도·행정동·업종별로 창·폐업 현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전년 대비 창·폐업 증감률을 구체적인 수치와 도표로 보여준다.

광산구는 인허가 데이터, 통신사 유동인구 DB, 주민등록인구 데이터 등을 기초로 상권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 분기마다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광산구 공공데이터 플랫폼 ‘광산imap’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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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객관적인 지역 상권정보가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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