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지급 상황 점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버팀목자금 집행 세부방안을 발표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버팀목자금 집행 세부방안을 발표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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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를 찾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버팀목자금을 최대한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소상공인버팀목자금 신청과 지급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당부하고,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으로부터 버팀목자금 신청·지급 현황과 헬프데스크 주요 상담 내용 등을 보고 받은 후 신속한 자금 집행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치고 있는 공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장관은 "작년 9월 지급한 '새희망자금'과 이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2~3일 내에 200만이 넘는 소상공인에게 현금으로 수조원을 지급하는 최초의 정책으로, 그간 일선에서 총력전을 펼쳐준 소진공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정책이다"면서 소진공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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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장관은 "소진공도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버팀목자금을 최대한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 바라며,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공단 방문 시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라"고 당부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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