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세 번째 '택시 협동조합' 출범
2월 1일 운행 시작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춘천시에 택시 협동조합이 하나가 더 늘었다.
춘천시는 "택시 협동조합인 '하나 협동조합'이 이르면 2월 1일 운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협동조합과 법인 설립 신고는 마무리한 상태며, 일반택시 면허 양도·양수 절차를 진행하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하나 협동조합'이 공식 출범하면 춘천에서는 세 번째, 강원도 내에서는 네 번째 택시 협동조합 탄생이다.
이로써 춘천에는 희망택시 협동조합 49대, 소양시민 협동조합 35대, 하나 협동조합 30대로 총 114대의 협동조합 택시가 운행하게 된다.
'하나 협동조합'은 이덕일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진 4명과 감사 1명의 임원 등 총 27명의 조합원으로 출범한다.
조합원들은 1 출자당 4300만 원을 출자하고 자발적으로 조합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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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협동조합이 3개로 늘면서 택시 협동조합은 관련 법에 따라 협동조합 연합회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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