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본부, 헌혈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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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긴급 헌혈행사를 가졌다.


경기소방본부는 12일 수원 권선구 본부 앞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부족현상이 빚어짐에 따라 자발적으로 긴급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본부와 수원남부소방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앞서 경기도소방학교도 11일 425명의 교육생이 헌혈을 실시했다.


헌혈에 참여한 정예찬(26) 교육생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동료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임용을 앞두고 의미있는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 모두가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헌혈 참여 소감을 전했다.

도내 일선 소방서도 헌혈 릴레이 운동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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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경기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헌혈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헌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은 관심이 또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헌혈 권장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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