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하루 확진자 167명 … 사망 10명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닷새째 200명 미만을 기록중인 가운데 하루 사망자는 10명에 달했다.
서울시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6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1771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전보다 26명 증가했지만,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7일 이후 5일 연속 200명 미만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는 성동구 거주·요양시설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총 13명 확인됐다. 광진구 요양시설에서도 3명(누계 8명), 양천구 요양시설Ⅱ에서도 1명(누계 4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8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명, 해외유입 4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가 49명 등이다.
이날 하루 보고된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0명에 달했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 수는 총 24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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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1만5938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5585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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