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용역비 절감 직무 전문성 향상 기대

김해시, 합동설계단으로 재정 집행 효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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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재정 집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시는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설계단이 소규모 일반공사와 단순 공종 수선공사를 자체 설계해 예산을 절감하고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과거 소규모 건설공사에 한정됐던 운영 범위를 상수, 하수, 가로등·보안등, 용·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단순 공종 수선으로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계단 운영으로 6억여원 이상의 설계용역비 절감이 예상되며, 대상지 선정은 상대적 낙후도가 심한 읍·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영농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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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단 운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와 직무 분야의 전문성 향상 등 다양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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