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3차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달 11일~29일 세종시문화재단 코로나19 대응 상담·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긴급생계비 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서류는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예술활동증명 확인서 등으로 시청 홈페이지 또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긴급생계비 지원은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전업 문화인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여민전 무기명 기프트 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기프트 카드는 대상자 주소지 관할 NH농협은행 지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대상은 공고일 전일인 지난 6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세종시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등록을 마친 예술인으로 소상공인 또는 프리랜서 등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수급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준일 현재 예술활동 증명등록을 마치지 않은 예술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증명등록을 신청한 후 올해 12월 20일까지 예술 활동 증명 확인서를 제출해 수령할 수 있다.


시는 신청접수 후 서류 적격여부 등을 검토해 이달 20일부터 대상자에게 수령일정과 장소를 안내할 계획이다. 총 지원규모는 2억원으로 시는 1인당 50만원씩, 4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AD

한편 시는 지난해 4월과 10월 2회에 걸쳐 지역 문화예술인에 긴급생활비를 지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