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까지 사전예약 혜택

언택트 설날…헬로네이처, 60만원대 한우선물세트 등 판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명절 준비가 되레 예년 보다 더 빨라지고 있다.


8일 온라인 푸드 라이프샵 헬로네이처가 지난해 추석 기간 동안 선물세트의 주차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명절 3~4주 전 구매 비중이 예년보다 1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1~2주 전에는 선물세트 구매 비중은 줄고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등의 매출이 전년보다 3배 증가했다. 귀성을 포기하고 선물만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진 영향이다.

이에 헬로네이처는 열흘 가량 서둘러 설 선물 기획전을 오픈하고 ‘안녕을 기원하는 정성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설 상품 약 200가지를 준비했다. 프리미엄 선물로는 미경산 한우 선물세트(60만원)가 대표적이다. 미경산은 출산 경험이 없는 30개월 미만의 암소를 칭하는 말로 고소하고 담백한 한우 고유의 풍미를 담은 다양한 부위로 구성했다.


특선 라인업인 ‘더신선’에서 히트를 쳤던 청산도 자연산 전복, 추성엽 장인의 샤인머스켓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강릉의 커피 성지 박이추 커피의 원두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꿀, 홍삼,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확대하고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집콕족들을 위해 편스토랑 우승작 밀키트, 홈카페 상품들도 마련했다. 윷놀이세트도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헬로네이처는 설 특별 혜택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최대 2만원 할인쿠폰 혜택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버미큘라’ 냄비 경품 제공 ▲차이페이 결제 시 즉시 할인 등을 제공한다.

AD

정환 헬로네이처 상품기획팀장은 “지난해부터 명절 때 귀성 대신 선물로 마음을 대신 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설 기획전을 조기 오픈했다”며 “미귀성객의 쇼핑 니즈와 명절 기간 소비 동향을 분석, 예측해 이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갖추는 데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