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기관, 사업 유공자, 민간 협력사업 유공자 3개 부문 장관상 수상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상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상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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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 보건소가 ‘2020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최우수 기관 선정과 더불어 사업 유공자, 민간 협력사업 유공자 부문까지 총 3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및 보건소, 권역재활병원 등 2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역 내 기관과 협력, 장애인 대상 재활 치료, 수영·요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음악·원예치료, 텃밭 가꾸기 등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2018년 건국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장애인 발굴 및 관리 ▲퇴원환자 연계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돌봄 케어 활성화 등 장애인을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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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구청장은 “건강에 더욱 취약한 장애인들이 포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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