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새해 빅데이터 기반 과학소방으로 '안전특별도' 이룬다
도민 체감형 소방정책 실현 … 현장중심 대응체계 구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소방본부가 새해 소방정책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소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안전특별도’ 실현을 내세웠다. 도민 중심 소방정책 추진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전년도 주요 업무 성과를 토대로 현장중심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소방 시스템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 수요 중심의 119서비스 제공 등 '도민 안전'을 목표로 한 소방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현장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9개 출동 구간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설치해 출동시간을 20초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특수화재 대응을 위한 고성능 장비를 보강하고 고성능 소방드론을 추가 도입해 재난현장 대응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13만70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며, 신축 건축물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확대해 운영한다.
빅데이터 분석 자동화시스템도 구축해 '민관 119클릭지령대응시스템'과 '화재없는 안전마을 디지털화 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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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안전체험관을 개관해 도민들에게 각종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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