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서울동부구치소가 5일 직원 및 수용자들에 대해 6차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이날 동부구치소에 의료 폐기물 수거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서울동부구치소가 5일 직원 및 수용자들에 대해 6차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이날 동부구치소에 의료 폐기물 수거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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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서울 동부구치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규모는 역대 두 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관계자는 6일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현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관련 감염 사례가 가장 큰 규모"라며 "동부구치소는 2번째"라고 말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6차 전수조사 결과 수용자 6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1161명에 달한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동부구치소는 지난해 11월 말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속해서 감염 규모가 늘고 있다.

동부구치소에 대한 현장 역학조사는 이르면 이번 주말께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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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영 방대본 위기소통팀장은 "현재 현장대응팀이 조사 중인데 이르면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쯤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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