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안에서 바지 내린채 여성 위협한 10대 입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달리는 시내버스 안에서 바지를 내린 채 여성에게 위해를 가한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하의를 모두 벗은 상태로 여성에게 달려든 혐의(강제추행 등)로 A(18)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9시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내 시내버스에서 성기를 노출한 채 한 여성에게 위해를 가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버스 안에는 다수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상황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의 동종 범죄 이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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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목격자 진술, 내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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