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 올해 ‘여수상공대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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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는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전날 여수상공회의소 챔버홀에서 ‘올해 여수상공대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여수상공대상 시상식에는 여수(갑) 주철현 국회의원, 권오봉 여수시장,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회 상임위원장, 지역 상공인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상공업의 육성·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사회분위기 조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는 ‘여수상공대상’은 근로복지부문, 기역개발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특별공로상도 함께 시상했다.


올해 여수상공대상 근로복지부문은 롯데케미칼(주) 장충익 부장과 여수오천산업단지식품가공사업협동조합 전동옥 전무이사가 수상을 했으며, 지역개발부문은 여수시 김문환 도시계획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수시의회 제7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원이 지역사회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여수상공회의소 박용하 회장은 신년사에서 “코로나19의 확산과 진정, 재확산이 거듭되는 경제난국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민간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에 차질 없이 이어져, 올해 가시적인 투자효과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신축년(辛丑年)에도 지역민들과 상공인들이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철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지난 한해 국민 모두가 힘든 시간에서도 산업현장에서 어렵고,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 온 지역 상공인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여수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데, 지역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도 축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험해보지 않은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시민과 지역 상공인들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신 결과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남들보다 한발 앞선 출발로 포스트코로나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에 주안점을 두고 여수의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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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해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은 물론 산단의 대기업도 모두가 힘든 한해였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이 하나로 결집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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