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만8000원 제시…5일 종가 4만원

[클릭 e종목]"GS건설, 재평가 이제 시작…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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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GS건설의 재평가가 이제 시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6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GS건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7000억원, 영업이익 2080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5%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14% 증가하는 셈이다.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매출의 전년 대비 감소는 플랜트 잔고 레벨 하락에 따른 매출 둔화를 반영했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2020년 신사업 비중확대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2019년 4분기 경영성과급 지급에 따른 영업이익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2020년 연간 수주는 4분기 부산·진해 주택 재개발사업 수주와 고속도로·도시철도 수주 등을 합산 시 연결 기준 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연초 사측 가이던스 11조5000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기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GS건설의 주택 분양 세대수는 2만7000호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주택 분양 세대수 가운데 약 2500세대가 올해 초로 분양 이연됐다. 윤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되고있는 양호한 수도권·광역시 주택 분양 경기와 연초 이연된 분양 물량을 감안 시 연내 최대 2만9000호까지도 분양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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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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