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루새 26명 추가 확진 … 누적 확진자 1451명(종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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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는 5일 오후 5시 기준 진주 12명, 창원 7명, 양산 3명, 하동 2명, 거제·김해 각 1명 등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는 12명 중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고 1435, 1437, 1446, 1449, 1454, 1460번으로 분류됐다.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1445, 1452, 1459번으로 분류됐다. 1450, 1451번은 해외 입국 감염자다. 또 20대 남성이 충남 확진자와 접촉해 1453번으로 분류됐다.


창원에서는 확진자 7명 중 2명이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후 1436, 1444번으로 분류됐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1440번으로 분류됐다.

도 교육청 관련 확진자이자 서로 가족관계인 2명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1441, 1442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도 교육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었다.

20대 남성은 확진자 가족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고 1458번으로 분류됐다. 해외입국자 50대 여성도 양성 판정을 받고 1443번으로 분류됐다.


양산은 60대 여성과 감염경로 불분명인 40대 남성, 30대 남성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1455, 1456, 1457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하동 확진자 2명은 모두 전남 확진자의 접촉자로 1447, 1448번으로 분류됐다. 1447번은 하동에 있는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해당 학교 교직원 23명과 학생 82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할 예정이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로 1438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후 1439번으로 분류됐으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457명(입원 318명, 퇴원 1천135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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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백신 예방 접종 관련 정부 방침이 결정되면 차질 없이 접종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예방접종으로 집단면역이 생기기 전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코로나19 감염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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