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1조 원 규모 보성형 3대 SOC 5대 뉴딜 추진
김철우 보성군수·김승남 국회의원 손잡고 함께 뛴다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4일 김철우 보성군수와 김승남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은 신년 첫 행보로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찾아 실무진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1조 원 규모의 보성형 3대 SOC와 5대 뉴딜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비 확보 등에 적극 공조하기로 했다.
특히,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과 △남해안 철도 전철화 사업, △경전선 전철화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올해 보성군은 김승남 국회의원과 상호 협력해 △해양갯벌생태 네트워크 구축 및 탐방로 조성(170억 원), △어촌뉴딜 지방어항 금능항 정비사업(38억 원)과 △녹차특구 연결도로 확장 및 우산지구 위험구간 개설(51억 원), △경전선 전철화 사업(보성~순천 구간, 297억 원), △급경사지 정비사업(10억 원) 등의 사업을 유치했다.
내년도(2022년) 주요 공동 대응 사업으로는 △국도18호-보성읍간 진입도로 개설, △보성하수처리장 증설, △상하수도 스마트 원격 검침 시스템 구축, △보성강 댐 퇴적토 준설, △어촌어항 재생사업, △호남정맥 숲속 캠핑장 조성 등이 있다.
김승남 국회의원은 “지역구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원팀으로 움직이면서 지역민의 염원인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김 군수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군수는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경전선 전철화 사업 신속 추진 등 보성군민의 숙원 사업 해결에 김승남 의원님과 함께해 나가고 있다”라면서 “올해도 지역민을 위해 계획한 일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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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군은 2021년 1조 원 규모의 군민 마음에 쏙(SOC) 드는 3대 SOC 프로젝트와 보성형 5대 뉴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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