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자료사진 [여주시 제공]

자료사진 [여주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 여주시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젖소 유전체 분석을 통해 우량 개체를 관리하는 '젖소 유전 정보 기반 사양 기술 향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5일 여주시에 따르면 지역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품목을 중심으로 시험·연구 기관에서 개발한 기술을 단지를 조성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 기술보급과 김범종 연구사는 "여주시는 전국 최초로 젖소의 유전 정보를 기반으로 개체별 평가를 하는 시범 사업 추진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지역 활력을 위한 작목 기반 조성 공모에 축산 분야 2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축산 분야 국·도비 신기술 보급 사업 예산을 가장 많이 확보했다.

AD

시는 축산 분야 총 12개 사업(사업비 11억 850만 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29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여주=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