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음식 짜다'는 옛말" … 대구시, '나트륨 저감화' 식약처 평가 '전국 1위'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 지정, 저염조리 기술지원 '높은 평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0년 나트륨(건강위해가능 영양성분) 저감화 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대구시가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같은 성과는 지난해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 지정, 교육 및 홍보, 컨설팅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나트륨 실천음식점 및 삼삼급식소 운영, 홍보 및 교육 실적, 자체 저감사업 운영실적 등의 평가 기준 가운데 대구시는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 지정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나트륨줄이기 교육·홍보, 저염조리 기술지원 등에서 타 시도에 비해 우수한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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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외식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구 음식이 짜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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