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정도경영 기반으로 파괴적 혁신 추진하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
깨끗하고 존경받는 회사 만들 것을 당부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김대환 삼성카드 대표가 회사의 근간인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상품, 채널, 고객서비스, 시스템, 조직문화 등 비즈니스 활동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1일 사내 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공유하고 "삼성카드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 깨끗하고 존경받는 회사로 만들어나가자"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카드 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가맹점수수료율 재산정 주기 도래, ICT 기업 등과의 업권을 넘어선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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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2021년 이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본업 강화와 사업구조 효율화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성장과 혁신의 기반으로서 정도경영을 상시화하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넘어선 모든 영역에서의 파괴적 혁신을 추진해 나가야한다"고 당부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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