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 29년만에 첫 여성 소방서장 탄생!
84년 입문 이후 36년간 현장과 행정 두루 거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 내 29년 만에 첫 여성 소방서장이 탄생했다.
박정미 신임 양산소방서장은 84년 소방사 공채로 입문한 이후 소방 본부 119 종합상황실 팀장, 김해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양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해 경남소방본부 첫 여성 소방정으로 승진해 본부 예방안전과장을 역임했다.
지난 1년간 예방안전과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도민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안전 체험관 건립사업을 총괄했으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국비 79억100만원 확보를 하는 등 도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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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서장은 "35만 양산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 정책을 펼칠 것이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소통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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