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연계 경영계획 발표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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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경영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략을 더욱 고도화하고 국민이 한난의 사회적 가치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과 측정 모델도 개발키로 했다.


5일 한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사회적 가치 중심의 경영을 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전략체계를 진단하고 에너지 절약이라는 공사 설립 목적과 연계한 새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사회적 가치는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의 경영 성과를 통해 한난이 국민에게 기여하는 정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난은 이를 화폐 단위로 환산해 국민이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가치 전략 목표도 설정키로 했다.

한난은 지난해 8월 '한난형 그린 뉴딜 그랜드 플랜'을 수립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따른 고통을 나누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했다. 특히 발달 장애인을 위해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는 등 사회적 가치 추진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난은 매년 사회적 가치를 측정해 공시할 예정이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취임 이후 사회적 가치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국민과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유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등 전략 체계 고도화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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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중심의 경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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