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남영동 이금희 주무관 주민 선정 '자랑스런 공무원상' 수상
이강철 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표창 수상...주민화합, 친절봉사 등 5개 항목서 고루 호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 남영동주민센터 소속 이금희(여·42) 주무관이 ‘제2회 남영동 주민이 선정한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임한경 남영동장, 이금희 주무관, 이강철 남영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5명이 자리했다.
이 주무관은 지난 2004년에 입사, 17년 간 구 자치행정과, 민원여권과, 구의회, 기획예산과, 한강로동, 문화체육과, 홍보담당관, 남영동 근무를 이어왔으며 현재 동 예산회계, 통반장관리, 감사, 행정지원, 선거, 기획예산, 자치행정, 청사관리, 민의수렴, 구민표창 등 업무를 하고 있다.
남영동 주민이 선정한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은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난해 신설됐으며 수상자 선정기준은 주민화합, 친절봉사, 단체 협력 기여도, 근무기간, 민원업무 가산 등 5개 항목이다.
이 주무관은 이들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직원 18명(동장 제외) 중 1등 영광을 안았다.
이 주무관은 “남영동주민센터에서 2년간 근무하면서 좋은 일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주민들로부터 상까지 받을 줄 몰랐다”며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준 상이니만큼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이강철 주민자치위원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동 직원들에게 주민으로서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지난해 지역 단체장들과 자랑스런 공무원상을 제정했다”며 “이 주무관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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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제1회 남영동 주민이 선정한 자랑스러운 공무원상’ 수상자로 이정민, 박대진, 김지영 주무관을 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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