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남중앙침례교회 강남구 논현2동에 ‘사랑의 물품’ 나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최병락)후원으로 30일 오전 10시 강남구 논현2동에서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쌀 20kg 50포대, KF 방역마스크 5000매, 신년달력 200개 등‘사랑의 물품’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번 ‘사랑의 물품’ 나눔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힘들어진 경제 상황에서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주기위해 마련, 돈으로 환산하면 600만원 상당에 해당되는 물품으로 저 소득가구 200가구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976년 강남구에 자리를 잡은 강앙중앙침례교회는 올해로 44주년을 맞는 기독교한국침례회의 장자교회로서 제1대 김충기 원로목사, 제2대 피영민 목사 등을 거쳐 현재는 제3대 최병락 담임목사님이 이끌고 있다.
강남중앙침례교회는 해마다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마련해 꾸준히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00만원 상당의 음식키트를 후원한 바 있다.
한편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금운동으로 올 11월16일부터 내년도 2월15일 까지 운영된다.
담임목사 최병락 목사는“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 주민 여러분께 빠른 치유와 회복을 바라며, 예수님의 은혜와 은총이 구석구석에 전달되는 사랑이 넘치는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김갑용 논현2동주민센터 동장은“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강남중앙침례교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겨울에도 소외된 내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